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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회원사 엠피닉스, 중기부 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돼
비구면 유리 마이크렌즈를 개발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한국신문

 

 

▲ 엠피닉스(주)의 생산 제품.(사진제공=엠피닉스(주))     © 한국조명신문

 

한국광산업진흥회 회원사인 엠피닉스(주)(대표이사:강상도)가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46곳 추가 선정에서 광주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27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46개사를 선정했는데 지난해 선정된 54곳을 포함하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해당하는 100개사를 완성했다.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으로는 지난해 ㈜오이솔루션, ㈜애니젠 2개사가 선정되었고, 올해 엠피닉스(주)가 유일하게 선정이 되었다.


엠피닉스는 비구면 유리 마이크렌즈를 개발 생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웨이퍼폼 제조기술을 확보하여, 광통신용 마이크로 렌즈 분야에서 경쟁사의 세계시장 7년 독점체제를 파괴했다.


현재는 1mm 이하 광통신용 마이크로 렌즈를 8개국 55개 글로벌 고객사에 연간 240억원 규모로 공급하고 있으며, 매출의 97%를 수출로 달성 하고 있다.


엠피닉스는 현재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광통신에 핵심인 25G, 100G, 200G, 400G의 광 트랜시버용 제품을 양산 중이며, 400G용 반사렌즈 어레이는 경쟁사보다 1년 먼저 상용화하여 광통신용 광학 부품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5G 상용화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확장이 되기 때문에 엠피닉스의 성장이 매우 기대가 된다. 엠피닉스는 2025년 까지 추가 국산화 및 자립화 수행으로 광통신 분야 세계1위, 레이저 분야 세계 2위, 광의료 분야 진출로 마이크로 광학부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 하고 있다.


엠피닉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4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5억원 조달을 시작으로 총 135억원의 출자를 받았다.

 

강상도 대표는 "올해 코로나19와 미중 무역분쟁에서도 전년도보다 100억원 매출 신장을 하였고, 내년에는 5G 인프라 확장과 신규 레이저 사업으로 큰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최대 매출원은 광트랜시버용 마이크로렌즈"라고도 했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16:06]  최종편집: ⓒ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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